교육정책 '학부모와 소통의 장' 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07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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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 초청 내일 마포구청서 의견 나눠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시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이 8일 오후 4시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교육혁신을 말하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 곽 교육감은 ‘꿈의 학교, 행복한 서울 교육’의 방향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마포, 서대문, 은평 지역의 학부모와 교직원을 비롯해 각급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등 500여명과 90분가량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앞서 구는 이날 행사에 많은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마포구 45개 초·중·고교를 비롯해 인근 서대문구(37개교), 은평구(67개)의 각급 학교로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참석자는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구는 서울시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곽노현 교육감을 초청해 학부모와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시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구의 교육발전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구의회 교육지원특별위원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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