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통ㆍ반 통합 효율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06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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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통295반→26통161반 조정… 年 4700만원 절감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통ㆍ반조직 통합 조정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자양제4동이 효율적인 동 행정 관리를 위해 기존 39통 295반을 26통 161반으로 조정, 통장 수당 등 연간 총 4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자양제4동은 통ㆍ반 조정을 위해 지난 2월 지역 주민 의견수렴을 하고, 3월 초 통ㆍ반장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조정안을 확정하는 과정에 관련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처럼 3개월간의 조정과정을 통해 통은 480세대 이상, 반은 60세대 이상을 기준으로 13개 통 134개 반을 줄이게 된 것.

구는 이번 자양제4동 통ㆍ반 조정으로 통ㆍ반장에게 지급되는 각종 수당 등 연간 4700여만원의 예산을 절약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우상 자양제4동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을 위해 아파트 위주의 반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에서는 구의제1동 주민센터가 3통 18반을 줄여 1000여만원, 중곡제3동 주민센터가 3반을 줄여 15만 원의 예산 절감하는 등 모두 16통 155반을 축소 조정해 총 5700여만원의 예산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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