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지적컨퍼런스' 27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05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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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15일까지 150명 모집... 5개대학 협력 취업정보 제공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건국대, 세종대 등 인근 5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들에게 지적 분야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부동산 관련 자격증 취득과 취업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2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지적(地籍)컨퍼런스’를 개최코자 15일까지 150여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지적 컨퍼런스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라 전문 인력 확보가 시급하고 지적직 공무원, 지적공사 연구원, 감정평가사 등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외부 수요에 맞춰 지적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구가 건국대, 세종대 등 5개 대학과 협력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학박사를 초빙해 국토이용개발의 기초 지적행정 및 지적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현직 감정평가사를 통해 부동산 가치를 감정하는 업무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적기술자, 지적공사 연구원,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분야별 취업방향과 준비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오는 9월29일에도 150여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적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따른 고용창출 기회가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마련된 자리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지적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50-7761)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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