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형' 전문 사회적기업가 양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05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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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카데미 개설... 20일까지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 특성에 맞는 ‘풀뿌리형 전문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구는 내달 11일부터 2개월간 역량있는 사회적 기업가 발굴 위한 ‘강동구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운영코자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는 민간 씽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협력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 및 현장학습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향상과 창업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강동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사회적기업 개념과 정책이해, 사례 초청강의, 전략적 마케팅, 워크숍, 현장방문, 과제수행 등 총 10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현장강사를 포함, 실무전문가 위주로 구성해 아카데미 수료 후에도 희망제작소와 연계, 창업지원 및 졸업생 대상 컨설팅 프로그램운영 등 수강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아카데미’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이달 20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구 홈페이지나 사회복지과(480-1601)로 방문 제출하면 되며, 수강료는 1인당 10만원(구에서 48만원 지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개념 이해 및 성공한 사회적 기업가들의 노하우를 탐색ㆍ교육하여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창업을 돕고 우리구 특성에 맞는 다양한 ‘풀뿌리형 전문 사회적기업’ 모델을 창출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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