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2차 우방아파트 녹색실천마을로 육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05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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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새마을중앙회, 2011 Green마을 선정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수2차우방아파트가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1년도 Green마을’로 선정, 녹색 실천 마을로 육성된다.

구는 성수2차우방아파트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올해 Green마을 72개 중 한 곳으로 선정됨에 따라 Green마을 녹색 실천계획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9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Green마을이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절약의 생활화와 자원재활용, 녹색교통, 녹색소비, 생태환경 가꾸기 등을 실천하는 마을이다.

성수2차우방아파트는 이달 중 Green마을 협의체를 구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추진하고, 절전형 조명 및 공용부문 LED등 교체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체 실천계획으로 EM발효액 사용, 자투리화단 가꾸기, 음식물 배출통 구입, 폐휴대폰 수거, 중고물품 교환, 자전거 이용 생활화, 승용차 요일제 가입하기 등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Green마을에서 1년 동안 활동한 결과는 상반기 중간평가, 하반기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마을을 선정, 시상하고 녹색생활 실천 성공모델로 발굴해 점차 Green마을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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