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위생지도서비스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05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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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일반음식점 1944곳 대상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음식점의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 및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먼저 12월까지 지역내 일반음식점 1944개 업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지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소비자위생감시원 6명을 2인 1조로 편성, 지역내 식품접객업소 중 주류 취급업소를 제외한 영업면적이 50㎡ 이하인 일반음식점 1944개 업소를 대상으로 동별 순회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무표시 또는 부패?변질된 식재료 사용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며,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및 원산지 표시 등 체크리스트(점검표)를 통해 현장 평가한다.

위반사항 발견시 영업주에게 자율 시정기회를 2주간 제공, 자가적 후속조치가 미흡할 경우에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위해 100㎡ 이상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주가 직접 점검한 결과를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는 ‘인터넷 자율점검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율확대 표시 품목(농ㆍ수산물 21종) 홍보 및 자율확대 게시판 제작 지원을 통한 ‘음식점 원산지 자율확대표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업체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위생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고품격 외식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아러고 밝혔다.

문의 (2224-0873)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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