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그동안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근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는 서울시가 시민고객을 위해 위생분야에 대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해 위생행정을 선진화시키고자 식품안전, 식중독 예방, 음식문화 개선 등 위생분야에 대해 지난 2007년부터 자치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평가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위생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결과 식품안전, 식중독 예방,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원산지관리, 음식문화개선 분야 등에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구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집단급식소 270곳과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6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 지난 해 단 한 건의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가 하면, 업주가 자율적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점검표를 인터넷으로 제출하는 인터넷 자율점검제 대상 업소 3996곳 전체가 자율점검제에 참여해 서울시 평균 71%보다 참여율이 월등히 높았다.
이외에도 구는 ▲남은 음식 Zero 운동 ▲좋은 식단 장려를 위한 복합찬기 및 손 소독기 지급 ▲전통시장 위생환경 지도 및 ATP 측정 검사 ▲4개국 언어로 작성된 글로벌메뉴판 제작 배부 등 음식문화개선 운동을 통해 과소비적인 식생활습관 개선은 물론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해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한 결과 우수구로 뽑혔다”며, 서울시가 올해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도시 경쟁력 Top 5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