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신당1동 주민센터 앞서 오늘 제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04 16: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24개 지역 순회… 매주 화ㆍ금 실시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가 지역내 동 주민센터 및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고장난 자전거를 고쳐주는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5일 신당1동 주민센터 앞을 시작으로 지역내 15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아파트 단지 등 24개 지역을 돌며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는 6월24일까지 매주 화ㆍ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을지로4가 168-5번지에 위치한 ‘중구 친환경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의 수리 기술자 10여명이 주민들의 자전거를 무상으로 수리한다.

주민들이 고장난 자전거를 갖고 오면 펑크, 오일보충, 브레이크, 기어, 체인 등의 간단한 부분은 무상으로 수리하고 부품은 원가로 교체해 주며, 겨울동안 더러워진 자전거를 세척하고 페인트칠 등도 서비스해 준다.

일정은 ▲신당1동 주민센터 ▲떡볶이 광장 사거리 ▲신당2동 주민센터 ▲신당사회복지관 ▲신당3동 주민센터 ▲남산타운 아파트 단지내 ▲신당4동 주민센터 ▲동아아파트 단지내 ▲신당5동 주민센터 ▲선학공원내 ▲신당6동 주민센터 ▲성동공고 앞 ▲황학동 주민센터 ▲장충동 주민센터 ▲수정약국 사거리 ▲광희동 주민센터 ▲필동 주민센터 ▲충무초교 공영주차장 ▲을지로동 주민센터 ▲명동 주민센터 ▲회현동 주민센터 ▲소공동 주민센터 ▲중림동 주민센터 ▲삼성아파트 단지내 순이다.

이밖에도 구는 다른 아파트 등에서 방문 신청을 하면 찾아가는 무상수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자전거 수리센터에서도 평일 오전 9시부터 5시30분까지 자전거 무상수리 및 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