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강동소방서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어린이시설 가스안전 점검에 나섰다.
구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어린이시설 총 322곳 중 LPG를 사용하는 보육시설 7곳, 유치원 3곳 등 총 10곳의 어린이시설을 대상으로 4일부터 15일까지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LPG 안전공급계약 체결여부 ▲LPG 용기 관리상태 및 가스시설 시공 적정여부 ▲가스연소기 및 안전장치 부착여부 ▲가스누출을 신속히 알려주는 가스누출 경보기의 적정 가동 여부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하고,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시정시까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점검과 함께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중간밸브 잠그기, 가스 사용전 환기시키기 등 어린이들이 실천 가능한 가스안전 사용요령 및 소방교육도 함께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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