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옛 영화거리로 명성을 높였던 충무로가 한류스타의 거리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는 충무로 일대에 한류와 관광을 연계한 ‘한류스타의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에 따라 한류스타 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구는 60~70년대 한국영화인들의 아지트였던 충무로 스타다방과 영화감독들의 사랑방이었던 청맥다방을 복원해 한류스타 및 영화인들에게 운영을 맡겨 그 수익금을 전부 영화인들을 위해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 일대 각종 전선들을 지하에 묻는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보도를 확장하는 한편 간판을 깨끗하게 정비한다.
아울러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길과 인접한 인쇄ㆍ출판 업소를 문화ㆍ관광 시설로 업종 변환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지난해 30일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에 한류와 관광을 연계한 ‘한류스타의 거리’를 조성, 충무로 길을 한류 부흥의 성지로 꾸미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류스타의 거리는 접근성과 대중문화 상품성을 두루 갖춘 충무로에 한류스타 명판(名板)과 손도장, 미디어조형물, 소장품 전시, 한류 테마관과 체험관, 3D 한류영상관 및 독립 영화관, 한류 라이선싱 기념물 판매점 등 한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문화부는 한류 스타의 거리 조성 사업을 2012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소요 예산 및 확보 방안에 대해 서울시, 중구청과 협의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