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 '동작구' 받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04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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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0 지역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0년 지역일자리 창출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것.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44개 기관이 수상(대통령 표창 5, 국무총리 표창 10, 행정안전부장관표창 29개 기관)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지난해 공공부문 일자리에 당초 목표 9290명의 89.2%에 해당하는 8285명을 채용했다.

민간부분에서는 사회적기업육성 지원조례를 제정해 총 4개 사회적기업에 4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역주민의 출자로 수익형 사업을 추진하는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마을카페 사이시옷, 목공 공방 행복한 나무)을 추진했다.

또한 구 취업개발 지원센터(구청 민원실, 흑석동, 사당동)에서는 총 16만6113명의 취업개발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구성해 업체방문(7056번) 및 상담(253건)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구는 2011년에도 민간일자리 창출 분야 413명 및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분야에 4343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취업지원서비스 및 미스매치해소, 직업훈련 추진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공공부문 일자리 채용 인원 및 민간부분의 특화된 일자리 창출 실적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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