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숲 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을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만 4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숲속여행'은 대모산 2km 숲길을 2시간 동안 오르며 ‘숲 해설가’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생태환경, 역사, 문화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하루 두 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2시간 동안 각각 실시되며, 참가자 10~20명을 한 그룹으로 전문 교육기관을 이수한 ‘숲 해설가’가 배정된다.
기본 코스는 두 가지인데 제1코스는 ‘자연학습공원’에서 출발해 ‘생태습지원’을 거쳐 실로암 약수터에 이르는 코스로 오르는 도중에 만나는 오동나무 군락지와 잣나무 군락지에서는 숲이 전하는 향긋한 녹음과 시원한 그늘을 느낄 수 있다.
제2코스는 ‘자연학습공원’에서 ‘옛약수터’와 ‘체력단련장’을 거쳐 ‘독도모형’에 이르는 코스로서 야생화 군락지와 리기다소나무 숲을 만나게 된다.
또 구는 참여자들을 위해 ▲대모산의 역사와 문화소개 ▲나무와 풀의 차이점 설명 ▲폐비닐과 토양의 오염 등 자연생태 해설과 함께 ▲맨발로 숲 걸어보기 ▲나무의 나이테 관찰하기 ▲꽃과 나무의 씨앗 찾아보기▲청진기로 나무소리 들어보기 ▲숲의 향, 소리 들어보기 등 다양한 ‘숲속 놀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정해진 코스 외에도 계절과 참가자의 나이에 맞춰 체험 코스를 수시로 조정해 가며 운영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돕고 있다.
‘숲속여행’은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구청 공원녹지과(2104-1921)나 숲속여행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rogram)에서 신청하면 되다.
구 관계자는 “멀리 가지 않고도 자연을 접하고 ‘숲 해설가’의 재미난 설명까지 곁들인 ‘숲속여행’은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장소로 안성맞춤”이라며 “삭막한 도시 어린이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