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초등학교 3학년 교과과정인 ‘우리 고장의 생활’과 연계해 4일부터 오는 6월15일까지 지역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내고장 탐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내고장 탐방’은 학생들에게 애향심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마포문화원이 주관한 가운데 지역내 모든 초등학교 22개교 3학년 학생 29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탐방 장소는 지역내 문화 유적지인 망원정, 풀무골 대장간, 공민왕 사당, 양화진 공원과 공공기관인 마포구청, 마포i-TV방송국, 보건소, 구의회, 난지물재생센터, 상암월드컵 경기장 등이다.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해설사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문화 유적을 탐방하게 되며,자원재활용시설을 둘러보며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우리 구 문화유적지와 명소, 공공시설 및 공공기관을 견학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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