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03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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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이달 중 위탁업체 선정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내 100인 미만 영·유아 급식을 관리할 ‘강서구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보건소내에 설치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내 100인 미만 영·유아 보육시설 264곳의 급식과 영양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위탁업체를 6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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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센터의 주요기능은 ▲어린이 급식용 식단개발 보급 ▲급식소 순회방문 영양식사 지도 ▲급식관리 수준평가 및 식재료 등의 구매 정보제공 ▲급식담당 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영양·위생교육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 지원 및 정보제공 등이다.
구는 위탁업체의 신청서류 검토와 심사위원회를 통해 4월 중으로 최종 업체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식품·영양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 민법 제32조에 따라 식품·영양 관련 비영리 법인여야 한다.
본 센터는 총 9명(센터장 1, 팀장 1, 팀원 7) 3개 팀으로 구성, 운영된다.
한편 지역내에는 집단급식소 설치 보육시설과 유치원이 총 425곳이 있으며, 100인 미만 어린이집이 364곳, 100인 이상 어린이집이 13곳, 유치원이 48곳이다.
이 중 50인 이상 100인 미만 어린이집 66곳은 본 지원센터에 등록돼 위생 및 영양 품질관리를 지원받게 되며, 50인 이하 어린이집 298곳에는 식단제공과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여성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하고자 설치 운영하게 됐다”며,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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