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구 대여-퇴비 지원 등
[시민일보]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형 가족텃밭으로 각광받고 있는 송파구 오금동 솔이텃밭이 기존 5315㎡(약 1610평)에서 근처 농지 1067㎡(약 322평)을 추가해 새터민을 위한 공간으로 확대 운영된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일 오금동 솔이텃밭에서 북한이탈주민 40가구와 지역주민 40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참여자들과 올해 처음으로 개나리와 씨감자 등을 심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텃밭은 남한 사회에 정착하면서 주위의 무관심과 편견 등으로 인해 지역 공동체에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남북화합과 새터민 희망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해 송파구와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가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한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 정착을 돕기위해 솔이텃밭의 활용을 제안함에 따른 것.
이번에 조성되는 텃밭은 총 322평의 면적으로 북한이탈주민 40가구와 평통회원 40가구에 가구당 9.9㎡(3평)씩 배당됐다.
이를 위해 구는 농기구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농지 조성 작업시 퇴비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솔이텃밭내에 위치한 도시농업지원센터를 통해 유기농법 교육 및 환경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기술적 지원과 협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비록 작은 텃밭이지만 북한이탈주민들의 성공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