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세액 강력징수 돌입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03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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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5월까지 일제정리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세수 확보를 위해 시설관리공단과 본격적인 체납세 징수에 나섰다.

구는 4월과 5월을 체납지방세 일제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시설관리공단 직원3명과 구청 직원 2명을 2개조로 운영해 체납세액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2010년 12월까지 과세된 지방세를 아직 납부하지 않은 사람으로, 현재 지역내 체납자는 3만6375명으로 체납액는 13만1730건 65억원이며, 그 중 1백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412명이다.

지방세를 체납한 사람은 이번 일제정리 기간 중에 꼭 납부해야 하며, 납부하지 않을 경우 구는 재산압류, 자동차등록증 회수, 관허사업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납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을 이용하거나 구청 세무과나 동 주민센터에서 고지서를 발급해 시중은행에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단, 서울 이외 지역에서 은행에 납부할 경우에는 우체국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1년이내 체납된 세금은 삼성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및 현대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납세액 일제정리가 구의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세무2과(2627-2351)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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