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관과 연계 위기의 주민 도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03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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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맞춤 복지서비스 '사례관리사업' 실시
[시민일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위기에 빠진 주민들에게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례관리사업이란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지역주민들을 사례관리전문요원이 전담 관리해 공공자원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지역복지관이나 민간기관,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과 연계, 위기주민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주는 제도이다.

강북구에서는 작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10년 132가구, 2011년 47가구(3월 현재) 등 170여 가구의 주민들이 사례관리사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거나 도움을 받고 있을 만큼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강북구에서는 사례관리사업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사례관리 전문요원 3명을 배치, 대상자 발굴에서 상담, 문제해결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한자리에서 처리하는 맞춤형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민간단체 및 봉사단체와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북구청 주민생활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례관리대상자 발굴과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위기에 빠진 분들이 어려움을 딛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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