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아파트 문화 만들기 총력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03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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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06개 단지 부녀회 임원 등 참석 '동 순회 설명회' 열어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내달 11일까지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동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3월29일부터 5월11일까지 13회에 걸쳐 106개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 및 부녀회 임원, 동대표, 통반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동 주민센터 회의실 등에서 열린다.
구는 설명회에서 ▲커뮤니티 플래너(Community Planner) 전문인력 양성 ▲자체 커뮤니티조직 구성 ▲공동체아카데미 개설 ▲작은도서관 운영 ▲열린녹지 조성 ▲구청 홈페이지 내 아파트단지 카페 배너 개설 ▲커뮤니티 활성화 자문단 구성 운영 등, 종합적인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방안들을 소개한다.
이 가운데 특히 커뮤니티 활성화 자문단은 프로그램개발, 급배수, 전기, 방수, 청소, 계약,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아파트 단지 여건에 적합한 공동체 프로그램 개발, 단지내 공사 및 용역 비용의 적정 산출 여부 등에 관해 자문하게 된다.
성북구는 또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우수 단지 경진대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공모 및 우수 사례 수기공모 계획 등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지난주 월곡 두산위브아파트와 안암 래미안아파트에 이어 이번 주에는 5일 길음1동, 7일 동선동 및 돈암2동 내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입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로, 친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920-3628)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성북구가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동 순회 설명회에 나선 가운데 첫 설명회가 지난달 29일 월곡두산 자치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5월11일까지 13회에 걸쳐 106개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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