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부부 대화프로그램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31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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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노인종합복지관서 이달부터 총 10쌍 대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황혼이혼 등 노인들의 사회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200만원의 예산을 편성 노년기 은퇴이후 부부를 위한 ‘노인 부부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월31일 밝혔다.

은퇴이후 노인부부 등 10쌍을 대상으로 4월부터 9개월 간 동작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운영되며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노년기 결혼생활에 대한 긍정적 인식(문화나들이, 부부캠프, 부부 죽음 준비교실, 사랑의 금혼식) ▲은퇴이후 환경변화에 대한 가정생활 적응능력(부부쇼핑, 쿠킹데이, 건강관리) ▲부부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의사소통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에 초점을 맞춰 이춰졌다.

구 관계자는 “노령인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이 미래 사회의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에 걸맞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작노인종합복지관(823-0064) 및 동작구 노인복지과(820-9309)에 문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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