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00세 교실' 개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3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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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6일부터 운영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자치회관에서 건강상식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생활 습관도 배울 수 있는 주민자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천호2ㆍ3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건강100세 교실’을 개설, 4월6일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 운동, 영양, 심폐소생술 실습, 웃음치료 등 테마별 건강교육으로 주 1회 3개월간 단계별로 진행되며, 4월6일부터 6월까지 천호2ㆍ3동 자치회관에서 각각 매주 목요일(오후 1~3시), 수요일(오전 10~12시)에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매회 30명이며, 접수 신청은 전화(천호2동 489-0437/천호3동 489-0780) 또는 구청, 보건소, 천호2ㆍ3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구는 4월부터 매월 5일을 ‘대사증후군 오락(五樂)하는 날’로 지정해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천호공원에서 혈압, 혈당, 체지방 등 기본검사 및 상담ㆍ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천호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천호2동 경로당 4곳에서 지역 노인들을 위한 ‘웃음치료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건강100세 상담센터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으며 건강100세 교실에 참여한다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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