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와 (주)씨앤엠, 대한심폐소생협회이 3월30일 용산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공익캠페인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는 4월6일부터는 한강로동을 시작으로 16개 동을 돌며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2시간30분 동안 응급처치 관련법률,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기본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용산구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yongsan.go.kr/) 응급의료정보방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익혀 일반인들도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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