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구로구' 수상 영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31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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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서울 구로구가 2010년도 서울시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제반 평가기준에 따라 상위 2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는데, 구로구가 1200점 만점에 893.33점으로 최고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중랑구, 동대문구가 최우수, 강서구ㆍ영등포구ㆍ종로구ㆍ서대문구가 우수구로 각각 선정됐으며 전년도보다 성적이 크게 상승한 ‘개선향상구’는 강북구가 선정됐고, 강동구, 성동구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지난해 UN본부 한식축제, 디자인한마당 한식축제 등 한식의 세계화를 꾀하면서 식품안전, 식중독 예방, 원산지 표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위생공무원 청렴도 등 12개 분야 90개 세부항목을 정하고, 한 해 동안 추진실적을 이듬해 초에 종합평가 하는 제도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분야별 평가배점은 식품안전분야, 식중독 예방,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원산지관리 분야, 시설개선융자 등 식품진흥기금운영, 음식물 남기지 않기 음식문화개선 등 1200점 만점이다.

이번 평가 결과 식품안전을 잘 이행한 업소에 대해 안전인증을 해주는 ‘통합인증 업소수’가 2009년 132곳에서 2010년에는 1238곳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내ㆍ외국인에 대한 식품위생 고객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일반사업과 특수사업을 분리 평가하고 시 1330개 학교 앞 구멍가게ㆍ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영세업소에 대한 시설개선 자금을 연리 1%로 집중 융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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