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도봉 영재교육원 문 열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30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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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거주 초ㆍ중생 수학-과학 집중교육시켜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지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과학 영재교육 기관인 ‘덕성-도봉 영재교육원’이 개원식을 열고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봉구의 재정지원과 덕성여자대학교의 협력으로 설립된 덕성-도봉 영재교육원은 도봉구 거주 중학생을 교육대상으로 하는 수학ㆍ과학 영재교육 기관이다.
이 곳에서 학생들은 개별적인 학습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신장과 자기주도적학습 능력을 배양할 수 있으며 영재교육진흥법과 동법시행령에 따라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인가를 22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특히 2011년은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반, 과학반 정규과정 학생 각 40명씩 총 80명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며, 2012학년도부터는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반, 과학반 각 20여명을 선발, 최장 3년간의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하게 된다.
또한 덕성-도봉 영재교육원은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잠재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LMS와 ePortfolio를 계속해 사용하게 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과 주관하는 대학과목선이수제(UP)를 제공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8일 열린 개원식에는 이동진 구청장과 지은희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과정 설명 및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다과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교 영재교사의 관찰추천 후 인성면접을 통하여 학생 선발을 하므로 선행학습이나 사교육이 전혀 필요없으며 입학 후 교육과 평가 단계에서도 사교육이 필요없도록 교육과정과 운영방식을 정했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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