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응봉산 개나리축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30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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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그림ㆍ글짓기대회 열어
[시민일보] 내달 6일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응봉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만개한 개나리를 감상하며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응봉산에서 ‘제15회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개나리를 전경을 한 폭의 수채화로 담는 ‘어린이그림 그리기대회’와 봄 내음을 만끽하며 자유로운 시나 산문으로 표현해 보는 ‘글짓기 대회’가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성동구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가곡, 동요)과 저글링 공연,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캐릭터인형, 짚말타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먹거리 장터(김밥, 순대, 떡복기)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응봉산 개나리축제는 매년 지역내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만개한 개나리의 전경이 어린이의 감수성을 키우는 ‘산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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