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영어캠프' 무료로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30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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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문창초교 등5개교 6학년생 1080명 대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초등학생의 실용적 영어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초등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학기중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작년 말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쳐 교육청과 협의해 지난달 문창, 대림, 영화, 동작, 상도초등학교가 참여대상으로 선정됐으며 6학년 학생 1080명이 각각 4ㆍ5ㆍ6ㆍ9ㆍ10월 중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캠프는 서울 영어마을 관악캠프(삼육 SDA어학원 운영)에 위탁해 통학형으로 운영되며, 참가비 8만원은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수준별로 반을 구성해 상황별ㆍ주제별 영어체험을 할 예정이다.
수업은 대본읽기, 무대연출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영어연극 심화과정인 ‘드라마클래스’와 영어표현법, 영문법, 표현력 등을 계발시킬 수 있는 반별 수업인 ‘테마 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자 영어캠프를 계획했다”면서 “영어마을에서 살아있는 영어 체험 활동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는 동시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작구청 교육지원과(820-9808)로 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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