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ㆍ오존 등 대기오염정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9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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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SMS 경보시스템 제공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봄의 불청객인 황사에 대비해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29일 구에 따르면 황사 및 오존 등의 대기오염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해주는 대기오염 SMS 경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SMS로 제공되는 정보 내용은 미세먼지, 황사, 오존 등으로 농도에 따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로 나눠 제공되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주민행동 요령도 함께 전달된다.

또 구는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 황사 대처방법 및 황사 발생시 구민 행동요령, 황사대비 식품취급요령을 안내하고 지역내 어린이집과 보건소에 방문하는 임산부 및 영ㆍ유아를 대상으로 황사마스크를 배부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내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어린이집, 학교 등을 대상으로 ‘1830 손씻기 체험 교실 및 상설체험관’을 운영하고, ‘1830 인형극’ 공연을 실시해 황사 상황 단계별 구민행동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문 구청장은 “올 봄에도 어김없이 찾아올 황사가 구민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대기오염 정보 서비스 및 황사대처요령을 적기에 제공해 구민 건강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기오염 SMS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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