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공원 연내 107곳 더 만든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3-29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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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건물 51곳등 5만824㎡ 조성
민간건물 대상지 선정땐 최대 5억 지원
[시민일보] 서울시가 올해 예산 102억을 투입해 옥상공원 107개소 5만824㎡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다음달 15일까지 민간건물옥상공원 지원대상지(1만3000여㎡)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건물 51개동 2만2701㎡와 민간건물 1만4782㎡는 사업에 착수한 상태다. 민간건물 대상지는 매년 상하반기(3월·10월)로 나눠 신청을 받고 있다.
민간건물 대상지로 선정되면 사업비 50%(남산 가시권 70%)를 서울시가 지원한다. 서울시와 자치구 소요 건물은 각각 100%와 70%를 지원받게 된다.
건물 안전도 등 심사기준을 통과해 지원대상지로 선정되면 건물의 구조안전진단을 진행하게 된다. 개소당 3억~5억원 가량의 소요비용은 서울시가 부담한다. 구조안전진단결과 문제가 없으면 이후 진행되는 설계 및 공사비 50%가 지원된다.
올해는 서울시의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를 조망하기 적합한 건물을 우선 선발한다.
또 ▲인접한 건물 2개소 이상이 함께 신청 ▲이미 조성된 건물의 이웃 건물이 신청 ▲여러번 신청했다가 낙방한 건물 등은 지원대상지 선정시 적극 고려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이나 푸른도시국 홈페이지(http://greencity.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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