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달 11일부터 천일중서 화상수업 시범 운영
[시민일보] 앞으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지역내 중학생들은 미국 현지 교사들에게 직접 화상으로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30일 오전 8시 미국 와이오밍주와 구청간 ‘강동구청 & 美와이오밍州 교육ㆍ문화 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11일부터 천일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내년부터 지역내 중학교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구와 와이오밍주는 이날 최첨단 화상시스템으로 미국 와이오밍州를 직접 연결해 실시간 쌍방향 화상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협약식에는 이해식 구청장과 미국 와이오밍주 비즈니스 카운실 밥 젠슨 의장, 와이오밍주 정부위임기관인 이루션 테크놀로지사 켄트 홀리데이 사장, IGSE 영어교육 윤성 대표 등 관계기관장이 참여한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내달 11일부터 천일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미국 정규 교사 자격을 갖춘 미국 현직 교사들이 화상으로 ▲정규영어수업중 주1회(45분) ▲방과후 수업 주2~3회(40분) ▲자기주도학습 주2회(1인당 15분)등의 형태로 운영한다.
정규수업은 1학년 10개반 330명을 영어수준별 14개반으로 분류해 올해 1학기 11주(4월11일~6월24일), 2학기 13주(9월5일~12월2일) 운영하고, 방과후 수업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기초ㆍ중급ㆍ고급 3개반(1개반 3~5명)으로 매주 월ㆍ화요일 실시할 예정이다.
영어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1:1로 미국 교사와 직접 화상으로 개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도 화~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55분까지 하루 6회씩 운영한다.
수업은 정규수업은 듣기와 말하기 위주로 이뤄지며, 방과후 수업은 영어수준에 따라 발음지도, 회화는 물론 팝송게임, 미국문화체험, 강동을 알리는 우리고장알리기 영어교재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천일중학교 4명의 한국인 영어교사와 미국 현지 10명의 영어교사들은 월 1회 모든 교사들이 함께 화상회의를 열고, 수업지도안도 함께 검토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동구 지역내 학생들이 IGSE(International Graduate School of English) 미국 현지 연결을 통해 화상 영어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