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교육 경비보조금 50억 투입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3-29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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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개교 대상 자기주도학습 캠프ㆍ화장실개선사업등 지원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올해 지역내 108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50억원을 지원한다.
구는 우수한 공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 지역내 고등학교 이하 108개 학교에 구 자체 예산으로 교육경비보조금 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구가 중점 사업으로 정한 ▲자기주도학습 캠프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캠프 ▲성북예술창작센터와 함께하는 방과 후 학교 ▲신나는 학교 텃밭사업에 2억48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들은 모두 2011년 신규 사업이다.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스스로 학습목표를 정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입학사정관제라는 새로운 입시제도에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캠프>, <성북예술창작센터와 함께하는 방과후 학교>는 ‘예술체험기회 확대’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통합예술 교육’을 위해 기존 방과후학교와는 차별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나는 학교 텃밭사업>은 친환경무상급식과 연계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안전한 식생활 교육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구는 이밖에 영어공교육(영어체험센터 영어캠프 영어뮤지컬교실 지원, 영어매점설치), 대학교와 연계한 멘토링, 문학예술체육 교육,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등 학력신장 사업에 11억3800만원을 교부한다.
유치원 종일반 보조 교사 운영, 상담교사 및 상담실 설치운영, 과학탐구와 숲체험, 혁신학교 컨설팅 등 교육복지 사업에는 5억43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급식실, 화장실, 도서실, 안전시설 등의 환경개선 사업에 30억7100만원을 투입한다.
성북구는 소득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와 창의적 인재 양성, 교육 및 보육 여건 개선 등에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문의 (920-304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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