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중기진흥공단 中企 육성 한뜻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9 16:1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금지원… 업무상담… 해외시장 개척…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 및 업무 상담, 지원부터 해외시장 개척까지 총체적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손을 잡는다.
구는 30일 오전 10시 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영일)와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각종 정책자금 지원 및 경영개선 컨설팅 사업 등을 지역내 중소기업에 적극 지원토록 안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특히 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마포구내 중소기업의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회 등 해외마케팅에 관한 업무 ▲마포구내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융자사업 등 소개 ▲마포구 중소기업 상담센터 지원 등에 관한 업무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구는 원활한 협약 추진을 위해 지역내 2만8052곳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지원 상담센터’를 내달 1일 구청 3층에 문을 연다.
상담센터는 구를 비롯해 중소기업진흥공단, 마포구 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상담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각 기관별로 분산됐던 기업지원 정책을 한 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상담센터에 전문상담사를 파견, 정책자금 지원 및 경영개선 상담 업무도 실시한다.
이어 내달 26일 구청 1층에서 개최예정인 ‘제1회 중소기업지원의 날’ 행사에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상담인력이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