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30일 오전 10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관에서 열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제4기 중구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8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6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교육과정은 ▲웃음치료 ▲아동자원봉사 ▲어르신 care ▲정신건강 ▲자원봉사자의 효과적인 대화법 ▲수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이해와 관계 전략 등 모두 10회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아울러 자원봉사와 사회복지에 대한 이론 교육 외에도 시설봉사, 지역사회 봉사와 같은 실제적인 봉사 활동도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동아리 구성을 지원해 수료 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1~3기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출된 수강생은 총 600여명으로, 이들 중 80% 이상이 현재 열심히 자원봉사 활동 중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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