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자활센터 신사동 '둥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8 15: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상임차 전세전환 첫사례
은평지역자활센터가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신사동 20-8번지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29일 이전 개관식을 갖는다.
28일 구에 따르면 은평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협소한 공간과 낙후된 환경, 임차료 지불 등으로 인해 자활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곳이다.
이에 따라 구는 자활센터 활성화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서울시에 센터이전 지원을 건의해 꾸준히 협의한 결과, 시 복지기금 2억원과 구 자활기금 2억 등 총 4억원의 기금을 활용해 자활센터를 신사동으로 이전하고, 서울시 최초로 유상임차 사무실을 전세(계약기간 2년, 임차금 4억원)로 전환해 사용키로 했다.
자활센터는 올 한 해 2억 여원(국비 50%, 시비 25%, 구비 25%)의 예산으로 130여명의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활 근로사업, 자활 공동체, 가사간병 등의 사업을 운영하며, 직업`재활 교육과 일자리창출, 취업 알선, 창업지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최민준 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새로운 시설에서 더욱 활기차게 자활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