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니어칼리지' 내일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8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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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노인 180명 어린이집 등 실버강사로 활동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30일 오후 2시 삼성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강남시니어칼리지‘를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남시니어칼리지'는 2009년 처음 개강한 이래 730명이 입학해 454명이 수료, 보육원과 어린이집, 도서관 등지에서 실버강사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노인들의 성공적인 노후생활 설계와 노
인 역량강화를 통한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운영중이다.
지역 노인 180명이 등록을 마친 이번 과정은 총 16~20주 동안 전문강사 양성과정과 고품격 교양강좌 등으로 나눠 각각 진행된다.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잉글리쉬 스토리텔러와 전통놀이ㆍ동화구연지도사 등 2개 강좌가 개설되며 과정을 마친 노인들은 지역내 어린이집, 보육원, 방과 후 교실 등에서 실버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또 고품격 교양강좌는 음악아카데미, 미술아카데미, 세계문화사, 재테크칼리지 등 4개 강좌로 수업하며 음악회, 미술관 관람 등의 체험활동과 세계문화사, 재테크 기법 등 테마별 이론수업을 통해 노인들에게 수준 높은 고품격 교양강좌를 제공한다.
구는 개강 첫 날 1부 개강식에 이어 2부에서는 성우 ‘배한성’ 씨의 특강을 준비했다.
박춘남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들을 위한 고품격 교양대학 ‘강남시니어칼리지’가 노인들의 성공적인 노후생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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