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길 가로등 더 밝게한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8 13:4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7월말까지 '조도 개선'
[시민일보] 잦은 고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야간통행에 불편을 줬던 송파구 거여동길 가로등이 개선된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문정초등학교~문정푸르지오간 가로등 16등과 분전반 1면을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아 오는 7월 말까지 거여동길 가로등 조도개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거여동길 가로등은 1987년 설치 이후 잦은 고장으로 주민들의 야간통행에 불편을 줬으나,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거여동길 전구간의 가로등 개량 및 조도개선이 마무리 돼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구는 그동안 기준조도에 못 미쳐 어두웠던 도로를 KS규정에 의한 22lx 이상으로 조정하고, 시인성 및 연색성이 우수한 백색계열의 조명등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야간 통행불편 해소와 저용량 조명으로 에너지절약에 기여할 것”이라며 “노후된 가로등주로인해 흉물스러웠던 도시미관도 향상될 것” 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