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목요봉사 펼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7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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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가2가동 13개 직능단체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수1가2동 13개 전직능단체가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성수1가2동 직능단체 회원들은 친목위주의 모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해 지속적으로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각 직능단체들은 ▲장학사업(주민자치위원회), ▲홀몸노인 안부확인 및 이미용봉사(무지개복지공동체) ▲생일을 맞이한 홀몸노인 꽃바구니 배달(지역발전협의회) ▲저소득층 집수리봉사(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홀몸노인 목욕봉사(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족 학습지도(새마을문고) 등에 참여하고 있다.

경로당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바르게살기 운동위원회 오경근 위원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이 바르게 살기”라며 “직능단체 회원들이 생업에 종사하다 보니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월 1회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환경정비를 해드리고 나면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1가2동은 최근 자체적으로 1/4분기 자원봉사 평가회를 열어 봉사활동 우수사례 및 부족한 점 발표와 동장(동장 소판수)과 단체 대표간 결연식을 가졌으며, 자원봉사센터장으로부터 봉사교육도 진행한 바 있다.

소판수 성수1가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단체의 활동에 공무원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적극적인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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