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7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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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자원봉사자 활용, 내달 7일 개강 6개월간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미8군 제1통신여단에 근무하는 원어민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내달 7일부터 10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한강로동 자치회관에서 매주 화·목요일마다 ‘원어민 무료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원어민 무료 영어교실’ 신규 수강생 총 48명을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주2회 초급반(초등1~3학년), 중급반(초등4~6학년) 각 12명 정원에 4개반으로 나눠 미군 제1통신여단 자원봉사자(미군, 카투사)와 각 반별로 한국인 담당강사를 배치해 수강생 및 자원봉사자 관리와 수업 진행 보조를 맡을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내달 7일 개강해 10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한강로동 자치회관(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 2층 강당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약 90분간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31일까지 학생과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등본, 건강보험증 등) 및 방문자 신분증 등을 구비해 용산구청 8층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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