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 MBTI 검사' 무료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27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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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성북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서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성격유형검사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무료 MBTI 검사’를 마련해 오는 31일까지 참여자를 받고 있다.
구는 4월9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하월곡동 96-76) 1층 세미나실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무료 MBTI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성격유형검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학생의 학습 및 진로 방향 설정과 가족 간 관계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성북구내 중고등학생과 그 학부모 각각 20명씩이며, 성북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을 통해 3월31일까지 신청을 하면 전산추첨을 거쳐 다음날 선정된 명단을 게시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복지급여수급자 가정의 학부모와 자녀는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한다.
MBTI 검사 진행과 해석, 상담은 성북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의 이혜진 교육학 박사가 진행한다.
구는 MBTI 검사 결과가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동기와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찾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무료 검사 참가자들로부터 자신들이 읽고 난 청소년 권장도서 1권씩을 자유롭게 기증받아 센터에 비치할 계획이다.
문의 (920-298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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