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숲해설가와 떠나는 '앵봉산 자연체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7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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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매주 일요일 체험교실 운영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4월부터 11월까지 진관동 서오릉 도시자연공원내 앵봉산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자연체험교실’을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자연체험교실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탑골생태공원을 출발해 자작나무길~아까시길~진달래길~소나무길~팥배나무길~서어나무길의 탐방코스를 따라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앵봉산 숲은 중부지방에서는 보기 힘든 자작나무, 팥배나무, 서어나무 등이 탐방코스 주변에 분포돼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생강나무의 노란 꽃잎과 알싸한 향내에 취하고 싶다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앵봉산을 방문하면 된다.
앵봉산 자연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 또는 은평구청 공원녹지과(351-8009)로 신청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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