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희망시장' 매주 토요일 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7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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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까지 마포아트센터서
옷ㆍ수공예 작품 등 전시ㆍ판매

[시민일보]재활용품과 창작품을 전시, 판매하며 문화공연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마포희망시장이 2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생활과 문화가 만나는 마포희망시장’이 26일 마포아트센터(마포구 대흥동 30-3)에서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1월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마포아트센터에서 문을 열게 될 ‘마포희망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나 옷, 수공예 작품 등을 전시·판매·교환할 수 있는 장이다.
특히 희망시장에서는 어린이 전용시장, 교복·교과서 시장, 여름용품 시장 등 시즌별 특화시장이 운영되며, 매 행사시마다 지역내 아마추어 밴드, 어린이 탭댄스 등 시민 동호회가 참여하는 소규모 공연 등이 함께 열려 참여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아울러 자원절약과 재활용 문화의 확산을 위해 리사이클 작품 전시 및 워크샵 운영, 지역주민에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리사이클 문화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공존하는 즐거운 장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포희망시장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에 인터넷홈페이지
(www.mapomarket.com)에서 접수(창작품 참가자는 반드시 홈페이지 사전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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