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불편' 주민 스스로 살핀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3-2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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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불편 살피미의날' 운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생활 불편사항을 찾아서 처리하는 ‘주민불편 살피미의 날’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주민불편 살피미의 날’로 지정, 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 등 180여명이 오후 2
시부터 3시간 동안 각 동 취약지역 및 뒷골목을 중점 순찰할 계획이다.
월별로 순찰지역을 사전 선정해 순찰을 실시하며, 무단투기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기타 적출사항은 120시민불편살피미 사이트에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첫 실시된 23일에는 구청장 등 구 간부 20여명이 참여해 도로 및 보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한편 주민불편 살피미의 날은 직원 및 공공근로로 구성된 스마트 기동처리반 및 명예주부감사관 및 참여희망직원으로 구성된 동작골살피미 인력을 이용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했으며 총 4250건을 적출, 처리한바 있다.
구 관계자는 “상시 순찰 및 신고ㆍ처리 체계를 유지해 주민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 살기좋은 동작구를 만드
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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