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나는 자전거 안전체험' 즐기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3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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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상상어린이공원' 내일 개원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심어주는 ‘새싹상상어린이공원(방화동 583번지)’이 24일 자전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특화된 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개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새롭게 단장하게 된 이 공원에는 자전거도로와 함께 차도, 교통신호기, 교통표지판 등이 도로구조와 같게 만들어져 앞으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 정착에 기여를 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특히 공원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이용한 교통안전 의식과 각종 교통관련 준수사항 등을 심어줄 수 있는 특화된 공간으로 ‘붕붕붕 자동차 여행’이라는 테마로 새롭게 조성됐다.
새싹상상어린이공원은 방화동 583번지 일대 4939㎡에 시비와 구비 8억8800만원이 투입된 가운데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조언을 받아 자전거도로와 차도, 교통신호기, 교통표지판, 교육안내판 등의 설치를 마치고 문을 열게 됐다.
아울러 교통관련 안전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설 외에도 안쪽 넓은 공간에는 탄성고무를 깔았으며, 다양한 자동차 모형의 놀이기구와 바닥분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공원은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시간씩 2회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체험학습을 희망할 경우에는 홈페이지(www.safelife.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어린이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전거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안전의식 등을 심어주고자 교통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며, “어린이들이 본 공원을 통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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