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검진' 건강관리버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3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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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외계층 찾아 원스톱 서비스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이동검진이 가능한 건강관리 버스 운행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대사증후군 및 건강을 관리한다.

구는 이달부터 지역내 장애인, 노인, 외국인 근로자 등과 관련된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건강UP 질병ZERO 건강관리버스’를 운행하며 찾아가는 원스탑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관리버스는 대사증후군 5樂 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신체구성검사(체지방율, 복부지방율, 신체균형 등), 골밀도검사, 스트레스 검사, 치매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one-stop으로 진행하고 운동 및 영양, 구강, 복약 등에 관한 통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는 대사증후군 검진 이후에도 위험요인 해당정도에 따라 전화상담, 재검사, 관리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인 경우 대부분 건강관리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찾아가는 건강관리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건강관리버스를 통해 성동구 지역주민 모두가 자신의 건강정보를 제공받고 개선함으로서 건강형평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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