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노사 '청렴ㆍ상생' 공동선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3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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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재산등록등 '부패 제로화' 잰걸음
[시민일보] 서울시 SH공사 노사가 사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23일 노사 청렴ㆍ상생경영 공동선언을 실시했다.

공사는 이날 1급 이상 간부와 노조집행간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장이 후원한 자리에서 ‘청렴 SH’를 만들기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초 직원재산등록 대상이 아니었던 노조위원장은 재산등록에 자진 참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내 청렴문화 확산에 한층 불을 지피게 될 것이라고 시는 전망했다.

이날 공동선언 내용에 따르면 노조위원장이 솔선해 재산등록을 함으로써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공사의 청렴도 향상 정책에 노조가 적극적으로 협력을 다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직원재산등록’, ‘청렴암행어사’ 제도의 시행에 발맞춰 노사가 공동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상생경영을 선언함으로써 부패제로 실현을 위해 어느 때보다 강한 추진동력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재도 노조위원장은 “회사의 청렴도 향상 제도 정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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