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딤돌 사업 100호점 탄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23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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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월곡복지관-참숯사랑 협약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 위치한 식당인 ‘참숯사랑’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키로 했다.
구는 최근 ‘이웃사랑, 서울디딤돌 사업’의 참여를 위해 성북구 월곡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은 100번째 나눔 업체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이웃사랑, 서울디딤돌’ 사업은 자영업자와 소외계층을 이어주는 것으로 성북구 지역내에서는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성북장애인복지관, 영락모자원 등 8개 거점기관을 통해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주민,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이 이들 거점기관을 통해 발급된 디딤돌 쿠폰으로, 기부와 나눔에 참여하기로 한 업소들을 이용하고 있다.
아울러 기부 참여업소는 음식점, 이발소, 미용실, 병의원, 학원, 세탁소 등 서민생활에 필요한 업체들이다.
구는 이번에 월곡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은 100번 째 나눔업소가 나온 것을 계기로 더 많은 점포가 주민에게 따뜻한 온기와 정을 나누어 주는 서울 디딤돌 사업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920-1886)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월곡종합사회복지관과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에 참여하기로 협약을 맺은 100번 째 나눔 업체가 나왔다. 사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장천식 월곡종합사회복지관장과 참숯사랑 심은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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