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인증 준비 도와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3-23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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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설립희망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
설립 때까지 月 1회 이상 방문ㆍ전화상담 실시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이달부터 사회적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맞춤형 사회적기업 설립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사회적 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에 1:1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연중 제공할 방침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는 사회적일자리팀 직원들이 희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조직 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유형, 인증 관심분야 등 여건에 맞춰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모집절차 등 실무적인 준비사항에 대해 개별 상담과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사람사랑, 서울형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관련기관과 연계해 사업계획서 작성내용 사전 검토, 설립 컨설팅 등 맞춤 컨설팅도 지원한다.
특히 구는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희망기업을 육성 체크리스트로 관리하고 기업별로 월 1회 이상 방문이나 유선 상담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기업 설립시까지 지속적으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미 사회적기업 전환이 가능한 지역내 사회단체,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단체(기관), 법인 등을 대상으로 인증 희망 기업을 파악, 총 34개의 기업을 발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서비스가 사회적 기업 인증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2014년까지 52개의 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북구가 사회적기업 설립 희망 기업을 위해 개별 방문, 상담 등 1:1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사진은 사회적일자리팀이 사회적기업 설립 희망기업을 찾아가 상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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