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 구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3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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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오늘 대원 16명 위촉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 지역내 아동 및 여성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가 구성된다.

구는 24일 오후 3시 구청 3층 창의홀에서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는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구청장이 당연직으로 위원장을 맡으며 구의원 2명, 아동보호기관 1명, 교육기관 3명, 의료기관 2명, 피해자보호시설장 2명, 구로경찰서 1명, 영등포교도소 1명, 일반구민 2명 등 14명이 위원으로 참석한다. 간사는 구로구 보육지원과장이 담당한다.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는 앞으로 ▲아동ㆍ여성의 안전 확보 등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 ▲지역 내 아동ㆍ여성 보호를 위한 주민홍보와 캠페인 ▲아동ㆍ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시책 수립 추진과 점검 ▲아동ㆍ여성 보호 관련 서비스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업을 펼쳐나가게 된다.

또한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는 연 4회 이상(분기별 1회 예정) 정기회를 개최하고 안건이 있을 경우 수시로 회의를 갖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의 왕성한 활동으로 구로구가 아동ㆍ여성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살기좋은 곳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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