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학교주변 먹거리 감시를 위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학부모들이 직접 발벗고 나선다.
구는 28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학부모 105명으로 구성된 ‘2011년 식품안전지킴이’의 위촉식을 갖고, 본격 지킴이 활동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직무교육을 받은 후 본격 활동에 들어가게 되는 식품안전지킴이들은 식품안전보호구역내 분식점, 문구점 등 아이들이 자주 찾는 업소를 대상으로 불량식품 감시와 식품위생에 관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하게 된다.
최경구 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식품안전지킴이 활동은 물론 먹을거리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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