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지 좀 더 빠르게 가려면 '터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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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서울교통모바일웹' 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내달 1일부터 서울시 도로소통상황, 버스정보, 집회나 사고 돌발정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시민 및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정확한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자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용 통합 교통정보 웹서비스 ‘서울교통모바일웹(m.topis.seoul.go.kr)'을 4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웹은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 서울ㆍ수도권 통합 교통정보 모바일 서비스로, 기존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토피스)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에서 제공 중인 모든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웹에는 ▲도로소통ㆍ버스수도권 통합정보 ▲지하철 노선안내 ▲CCTV 이미지 ▲대중교통 돌발정보 ▲실시간 버스정보 강화 ▲노선변경, 집회, 행사 정보 사전 안내 ▲우회경로 정보 ▲SNS, 콜센터 연결 등 교통정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시내정보에서 과천, 인천, 일산 등 수도권 7개 권역별 우회경로 정보까지 확대 제공됨에 따라 출ㆍ퇴근자가 실시간 도로상황에 따라 가장 빠른 길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교통상황실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관과 기관간 협조를 통해 도로의 돌발 상황(사고ㆍ도로통제ㆍ집회ㆍ행사) 뿐만 아니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의 운행중단, 사고안내 등 돌발 상황 정보도 제공된다.

스마트폰의 기능 활용, 트위터로 이용자와 1:1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교통정보센터에서 운영하는 트위터(@seoultopis)로 바로 연결이 가능해져 소통상황ㆍ돌발상황 즉시안내, 시민과의 1:1 소통이 언제든지 가능해진다.

스마트폰 전용 웹은 스마트폰 인터넷(safari. opera 등) 주소창에서 ‘m.topis.seoul.go.kr'을 입력해 서울교통정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단, 데이터 이용료 별도 부과)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전용 웹이 교통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하는 ‘모바일 교통의 120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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