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살아나는 매봉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22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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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5일 직원ㆍ주민 250여명 참여 나무 심어
[시민일보] 지난해 태풍피해로 황폐화 된 매봉산이 잣나무, 산수유 등 새로운 나무들로 푸르게 복원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제66일 식목일을 맞아 25일 옥수동 매봉산 일대에서 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및 가꾸기’를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태풍으로 인해 아까시나무 등 큰 나무들이 잘려나간 자리에 잣나무, 산수유 등 키 큰 나무 340여주가 식재된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달 말까지 매봉산의 등산로변의 태풍피해목을 복구하고, 산림 생태적 특성에 맞는 고유수종으로 점차 변화시키기 위해 소나무, 잣나무 등의 향토수종을 식재하는 등 ‘도시생태림 조성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2286-567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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