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부부 요리교실' 내달 9일 스타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3-22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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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원서 매주 토요일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내 부부를 대상으로 내달 9일부터 6월25일까지(매주 토요일) 영등포문화원에서 ‘부부사랑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남녀 평등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요리교실에서는 간단한 밑반찬부터 훈제연어보쌈, 간장게장, 사천탕수육 등 한·중·일식요리의 다양한 메뉴를 부부들이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부사랑 요리교실’은 맞벌이부부, 은퇴부부 등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요리에 관심 있는 남성들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내달 2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로 전화(2670-3349)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맞벌이 부부라도 여전히 가사부담은 여성에게만 집중되어 있는게 현실이다”며 “함께하는 요리를 통해 가사분담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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